[뉴스쏙] 국민의힘 총선 참패 후 의대증원 향방 촉각…'의료계 내분' 속 의사 출신 국회의원들, 의정갈등 중재 여부에 촉각 / 연합뉴스TV (YonhapnewsT

22대 총선이 국민의힘의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의대 증원에 대한 향방에 촉각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의료계와 다시 대화에 나설 수도 있다고 관측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중재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총선 후 의대증원 향방은…의료계 '철회 압박' 거세질듯 (홍서현 기자) ▲의협 주도권 두고 내부 갈등…의정 대화 '장기화' (홍서현 기자) ▲의료계 내분 속 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재 여부 관심 (김동욱 기자) ▲정부 "중증·응급 심장수술에 상급종합병원 수준 지원" ▲정부 "열린 자세" 강조…의료계 내분 격화 (한지이 기자/4.9) ▲아산병원 희망퇴직에…"의사 사직 방관하고 노동자에만 책임 전가" (4.9) ▲정부, '무급휴가 간호사' 다른 병원 근무 추진 (4.9) ▲이길여 가천대총장 "6·25 때도 책 안 놓아…의대생 돌아와야" (4.9) #총선 #의대증원 #의료계 #의사 #국민의힘 #의사협회 #의협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