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국방장관 "북한군,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장교급 8명 하루 만에 전사" 주장｜우크라, 심리전 개시 / 연합뉴스TV (Yonhapn

미국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현재 북한군 3천명이 러시아에서 훈련하고 있다며 전쟁에 투입되면 피해를 볼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우크라이나 현지매체는 장교급 북한군 8명이 참전 하루 만에 전사했다는 중국 용병의 SNS를 인용보도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씬속뉴스] "참전 하루 만에 북한군 8명 전사…모두 장교급" 주장 나와 ▲국방장관 "북한군,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 ▲우크라, 북한 병사 대상 심리전 개시…"투항하면 삼시 세끼에 고기"(이치동 기자) ▲美 "북한군 러시아서 훈련…전투 투입되면 정당한 표적"(한미희 기자) ▲[뉴스포커스] 미·나토도 북한군 파병 확인…우크라전 중대기로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북한 #우크라 #파병 #북한군 #전사 #전쟁 #군 #국방부 #러시아파병 #젤렌스키 #푸틴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