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극한 호우 몰고 온 장마 끝났다…본격 '찜통더위' 이제 시작 | 밤에도 30도 '펄펄'…강원 동해안, 때 이른 '초열대야&#

시간당 100mm가 넘는 물줄기를 뿌려댄 올 여름 장마가 끝났다고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장마 강수량은 평년에 비해 1.3배 많았는데요. 이젠 밤낮 없는 '가마솥 더위'가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이미 밤에도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극한호우 쏟은 장마 끝…본격 '찜통더위' 시작(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밤에도 30도 '펄펄'…강원 동해안 초열대야 원인은?(임하경 기상전문 기자) ▲[뉴스프라임] 올여름 장마 종료…본격 한여름 폭염·열대야 진입 -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 기자 ▲[날씨] 속초 이틀째 초열대야…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경보 이어져(조민주 기상캐스터) ▲잠 못 드는 열대야…'더위 식히러' 한강공원 북적(김민혜 기자) ▲'찜통더위'에 주말 전국서 온열질환자 94명 발생(7.29) ▲속초 이틀째 '초열대야'…강릉 11일 연속 열대야(7.29) ▲올해 폭염으로 닭·돼지 등 11만마리 폐사…작년의 약 6배(7.29) #폭염 #찜통더위 #열대야 #날씨 #장마 #극한호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