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내년 대선 '빨간불' 바이든의 우울한 크리스마스…역대 美대통령 지지율 꼴찌·트럼프에게도 1.9%p 뒤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어느 때보다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맞았습니다. 집권 3년 차 마지막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무르면서 내년 재선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 나설 자격이 없다는 법원의 첫 판결을 두고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바이든, 우울한 크리스마스…역대 美대통령 지지율 꼴찌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임기 3년 마친 바이든 지지율 39%…헤일리 '약진' (임민형 PD/12.23) ▲바이든, 지지율 39%로 3년차 마무리…"같은 시기 트럼프는 45%" (12.23) ▲트럼프 "두번째 임기 마치면 다음 대통령에 정권 평화 이양" (12.23) ▲히틀러에 반란자에…바이든 vs 트럼프 격해지는 설전 (조준형 워싱턴 특파원/12.22) ▲"트럼프 대선출마 못해" 판결에…바이든 "자명한 일"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12.21) ▲[뉴스포커스] 콜로라도 법원, 트럼프 대선출마 제한...내란선동 혐의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바이든 #트럼프 #미국_대선 #미국대통령 #usa #election #biden #trump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