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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내년 사실상 의사배출 중단…의대교수들 "전공의 안뽑아" |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직격…"자진사퇴 고려해야" / 연합뉴스TV (Yon

27/07/24
연합뉴스TV

해마다 3천 명 정도 배출되던 신규 의사들이 내년에는 사실상 급감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의대생들이 수업에 이어 국가 시험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정갈등 여파가 향후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내년 사실상 의사배출 중단…의대교수들 "전공의 안뽑아"(임광빈 기자) ▲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회장, 자진 사퇴 고려하라" ▲의대교수 "지역·필수의료 붕괴…증원 취소해야"(7.26) ▲'전공의 불참' 범의료계 올특위 운영 중단(임광빈 기자 7.24) ▲수련환경평가위 전공의 확대 발표에…의료계 "기망행위"(7.23) ▲정부, 의대교수들 '수련 보이콧' 비판…"헌법 반해"(홍서현 기자 7.23) ▲전공의 하반기 모집 '보이콧' 움직임…환자단체 "몰염치한 행동"(임광빈 기자 7.23) #의정갈등 #의사 #전공의협의회 #의사협회 #임현택 #사퇴 #의사국시 #응시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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