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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네타냐후 "라파 공격 날짜 확정"…미국 "지지 안 해"

09/04/24
연합뉴스TV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최대도시 칸 유니스에서 철수했습니다. 피난민들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쟁이 7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번엔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 대한 공격 날짜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에는 피난민 140만 명이 몰려 있어 공격이 실행된다면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요. 미국은 즉각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이스라엘군 떠나고 주민들 돌아온 칸유니스는 폐허…"모두 사라져" (한미희 기자) ▲ 네타냐후 "라파 공격날짜 정했다"…미국 "전면전 안돼" (윤석이 기자) ▲ 이란 "안전한 이스라엘 대사관 없어"…설전 격화·전운 고조 (이치동 기자 4.8) ▲ 미국·독일 이어 영국도 "이스라엘 무조건 지지 아냐" (4.8) ▲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초읽기…고물가 관리 비상 (김종력 기자 4.8) ▲ 중동 확전 위기 다시 고조…이란 "이스라엘에 직접 보복 결정" (한미희 기자 4.7) ▲ '가자전쟁 6개월' 이스라엘서 "총리 퇴진" 시위…10만명 운집 (4.7) ▲ 가자전쟁 6개월…'사면초가' 이스라엘 출구는? (이치동 기자 4.6) ▲ 바짝숙인 이스라엘 "오폭 중대실수"…"독립적 수사필요" (윤석이 기자 4.6) #이스라엘 #전쟁 #칸유니스 #가자 #라파 #네타냐후 #전면전 #미국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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