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다음주 코로나19 유행 정점…치료제 17만 명분 공급｜확산세 둔화했지만…추석 '진료 대란' 고비｜온열질환까지…응급실 환자 급증/ 연합뉴스TV (Yonh

다음 주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에 이를 전망입니다. 보건당국은 사용량이 크게 늘어 품귀현상을 보인 치료제 공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응급실을 찾는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면서 오는 추석 명절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확산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개학을 맞은 학교에서의 감염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감염 취약 시설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다음 주 코로나 유행 정점…치료제 17만 명분 풀린다(홍서현 기자) ▲코로나 확산세 둔화했지만…추석 '진료 대란' 고비(임광빈 기자 8.23) ▲이재명 이어 추경호도 코로나 확진…주말까지 일정 취소(8.23)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치료제 추가 공급 속도(임광빈 기자 8.22) ▲코로나·온열 질환에 응급실 환자 급증…과밀화 해소 총력(임광빈 기자 8.22)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1,444명…증가세 둔화(8.22) #코로나19 #재확산 #응급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