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대통령실 "안세영 제기 사안, 문체부서 조사"…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 잠정 중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작심발언을 쏟아낸 안세영 선수, 국회도 방문해 배드민턴협회의 부당한 관행 등을 지적하며 '선수들 이야기를 잘 들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치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대통령실 "안세영 선수 제기 사안 문체부서 조사" ▲국회 간 안세영 "선수들 이야기 잘 들어줬으면"(박수주 기자)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명령에 안세영 진상조사위 잠정 중단(8.22) ▲[뉴스잇] 문체부, 배드민턴협회장 '페이백' 의혹 조사(8.22) - 출연 : 스포츠문화부 박수주 기자 ▲[단독] 이사회 속기록 없다?…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박수주 기자 8.21)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보조금법 위반 의혹도 조사(8.21) #안세영 #배드민턴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페이백 #이사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