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독한 장맛비 또 온다...충청 최대 150㎜ | 점점 사라지는 강수 휴지기... "우리가 알던 여름 아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4일 오후부터 전국에 또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호우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에 최대 150㎜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과거 기상이변으로 여겼던 극한 날씨들이 앞으로는 '새로운 표준'이 될 거라는 경고가 나왔는데요. 장마 이후 비교적 뚜렷했던 강수 휴지기가 점점 사라지고, 폭염 역시 상당히 빈발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장마 구름 다시 북상…목요일 또 전국 비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비 그치면 밤낮 찜통…장마 소강 땐 온열질환 주의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200년에 한번 내릴 폭우…해마다 독해지는 장맛비 (김재훈 기상과학기자 7.2) ▲집중 호우에…우산·우비 등 '장마용품' 제철 만나 (김준하 기자) ▲'배터리 화재' 막자…장마철 산업단지 집중 점검 (임혜준 기자) ▲집중호우에 서울 하천 등 전면 통제…"장마 초기 대비 중요" (김유아 기자 7.2) ▲다시 돌아온 장마…길 나서기 전 타이어부터 점검하세요 (이호진 기자 7.2) #날씨 #장마 #폭우 #무더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