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또 시진핑 찾은 푸틴 "러중 관계, 역사상 최고"｜방북 등 한반도 문제 논의 가능성…우크라 해결 협력하기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끈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정상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카자흐스탄에서 만나 "격동의 국제정사에서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에 맞선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의 리더로서 역할을 하자는 건데, 시 주석이 공을 들이고 있는 '새로운 안보 프레임'이 힘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시진핑-푸틴, 또 '브로맨스' 과시…"두 나라 관계 역대 최고"(배삼진 특파원) ▲시진핑·푸틴, SCO 정상회의서 한달 반 만에 재회(7.3) ▲러 유엔대사 "대북제재 영원히 계속 안돼…리무진 선물은 김정은 보호용"(이치동 기자 7.3) ▲러시아 "비우호국과 외교관계 격하 검토"…미 "북러 밀착 우려"(최인영 특파원 6.28) ▲러 "한국, 대결적 정책 재검토해야"…외교부 "실수 말라"(윤석이 기자 6.27) ▲[한반도 브리핑] 북러'동맹'부활…韓,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6.22) -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차이나워치] 북러 밀착에 셈법 복잡한 중국…군사 협력에 불편(배삼진 특파원 6.21) ▲북러 밀착에 셈법 복잡해지는 중국…서방 결속 강화·대북 영향력 축소 우려(배삼진 특파원 6.20) ▲시진핑 "중국군, 복잡한 시험대 직면"…당 충성 강조(620) #푸틴 #시진핑 #중러관계 #putin #중국 #러시아 #브로맨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