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우크라 군 시설 공습 사상자 500명" 피해 속출…젤렌스키 "장거리 사용제한 해제" 거듭 촉구ㅣ "이란, 러시아에 탄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대한 반격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국가가 지원한 장거리 무기 사용제한을 풀어달라고 거듭 요청했지만, 미국은 게임체인저가 아니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러 반격에 우크라 피해 눈덩이…발묶인 '장거리 무기'(윤석이 기자) ▲러 매체 "우크라 동부 군시설 공습 때 약 500명 사상" ▲"이란, 러에 탄도미사일 수백개 전달…서방 경고 무시" ▲거칠어지는 러시아 공습…역사 도시 르비우서 70여명 사상(한미희 기자 9.5) ▲우크라, 전쟁 중 외무 등 장관급 8명 교체 '대폭 개각'(9.6) ▲보복 나선 러, 우크라 군시설 공습…51명 사망·219명 부상(이준삼 기자 9.4) ▲우크라, 러 전력·정유시설에 드론 공격…러, 또 핵 공격 으름장(이준삼 기자 9.2) ▲[뉴스초점] 젤렌스키 "무기 사거리 제한 풀어달라" 서방 압박(9.2)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거리무기 #젤렌스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