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외무 "우크라의 프랑스 교관도 합법적 표적"…서방 파병 움직임에 거듭 경고｜폭탄 싣고 적 참호로…러, 지상드론 '개구리' 첫 투입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프랑스군 교관에 대해 러시아군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이라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한편 러시아군은 개전 후 처음 자폭용 지상 드론을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러 "우크라의 프랑스 교관도 합법적 표적"…파병 움직임에 경고(이치동 기자) ▲우크라, 러시아 공습에 긴급 정전…젤렌스키 "푸틴 손아귀의 중국" 저격(이치동 기자 6.03) ▲미국·독일 "러 본토 타격 허용"…러 "비대칭 보복" 경고(이치동 기자 6.01) ▲러시아·우크라, 석달여 만에 포로 75명씩 교환(6.01) ▲"유럽 안보당국, 러 개입 의심 방화·파괴공작에 비상"(5.31) ▲푸틴의 '우크라 헌법 강의'…"임기 끝난 젤렌스키 내려와야"(5.30) #우크라이나 #러시아 #프랑스 #표적 #자폭드론 #ukraine #russia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