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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러, 우크라 접경지 공습…최소 13명 숨져|김여정, '북은 러 공범' 주장에 "엄중경고"|트럼프 "내가 이기면 러우전쟁 끝&

29/09/24
연합뉴스TV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접경 지역을 공습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오전 우크라이나 수미의 세인트판텔레이몬 병원이 드론 공습을 받아 간호사와 경찰관 등 9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무기 거래로 북한과 이란을 전쟁범죄 공범으로 만들었다"고 말한 데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어불성설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러우전쟁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러, 우크라 접경지 병원 등 공습…13명 숨져 ▲김여정, '북은 러 공범' 주장에 "엄중 경고"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내가 이기면 전쟁 끝…공정한 합의해야"(정호윤 특파원 9.28) ▲러, 키이우 에너지망 공습…미국 "우크라, 원거리 활공탄 써라"(이치동 기자 9.27) ▲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습…"본토 침투 격퇴"(9.27) #러우전쟁 #푸틴 #젤렌스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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