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습 "최소 18명 사망·130명 부상"…크렘린궁 "푸틴, 3월 대선 이후 방북" / 연합뉴스TV (Yonha

우크라이나가 수도 키이우와 동부 하르키우 등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아 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공습으로 민간인 등 18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으며, 아파트와 유치원 등 200개 이상의 건물이 부서졌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크렘린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월 대선 이후 방북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전 관련 내용 '뉴스쏙'에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러,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습…"최소 18명 사망"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 3월 대선 이후 방북할 듯"…4월 이후 전망 ▲미 "북 동향 긴밀 주시…북러협력에 김정은 혜택 우려"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1.23 / 한미희 기자) ▲러시아, 유엔 안보리서 서방 우크라 무기지원 비판 (1.23) ▲우크라 동부 러 점령지에 포격…"최소 25명 사망" (1.22) ▲북한, 푸틴 방북 분위기 고취…"맞이할 준비 됐다" (1.21 / 지성림 기자) ▲71세 푸틴, 영하 날씨에 '얼음물 입수' 종교의식 (1.20) ▲사면초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트럼프가 뭘 할지 걱정" (1.19 / 한미희 기자) ▲나토, '러 침공 대비' 9만명 연합훈련…냉전 후 최대규모 (1.19) ▲북한 - 러시아 밀착…"북 위협 10년간 극적 변화할 것" (1.19 / 정호윤 특파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공습 #크렘린궁 #푸틴 #젤렌스키 #ukraine #russia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