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유도무기로 우크라 제2도시 또 타격…3명 사망｜젤렌스키 "러, 북한·이란을 전쟁 공범 만들어"｜러, 핵전쟁 언급하며 압박 수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과 이란을 러시아의 침략전쟁 공범으로 지목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도 안보리 회의에서 설전을 벌였는데요. 러시아는 핵전쟁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한편, 러시아군의 타격으로 우크라이나 제2도시의 주거지역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최소 3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러우전쟁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젤렌스키 "러, 북한·이란을 전쟁 공범 만들어"…중국 책임론 놓고 설전도(이치동 기자) ▲우크라 제2도시 아파트 러 유도무기에 또 타격…3명 사망 ▲젤렌스키 "러, 북한·이란 전쟁범죄 공범 만들어" ▲'핵 탑재 가능' 러 폭격기, 북극해 등 비행 ▲우크라 "러 쿠르스크 국경 추가 돌파"…러시아는 "격퇴"(강재은 기자 9.24) ▲우크라 "쿠르스크 국경서 추가 돌파"…러 "이미 격퇴"(9.24) #우크라 #러시아 #젤렌스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