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테러 모의자 잇달아 체포…푸틴 "우크라, 테러로 전환…공소시효 없이 처벌"/ IS "미국·유럽 '십자군'도 때려라&qu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이후 러시아 보안당국은 자국 내에서 테러를 모의한 혐의자들을 잇달아 체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테러의 배후로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우크라 보안 책임자를 체포해 러시아로 넘기라고도 요구했습니다. 한편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배후를 자처하는 IS가 푸틴 암살을 예고했습니다. 사실상 와해됐던 IS 재건조짐에 미국, 유럽국가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러시아 보안당국, 남부 지역서 테러 모의자 잇달아 체포 (한미희 기자) ▲우크라 대선, 결국 불발…측근 인사 교체 나선 젤렌스키 (황정현 기자) ▲러·중 등 '언론탄압' 커져…"전 세계 기자 520여명 구금" (3.31 윤석이 기자) ▲러 "우크라 점령지 4곳, 러 영토 편입은 현실" (3.31) ▲젤렌스키 "무기지원 없다면 러시아 전략시설 타격" (3.30 이준삼 기자) ▲러시아 "우크라 모스크바 테러 연루 증거 확보"…백악관 반박 (3.29 이치동 기자) ▲러 전투기 크림반도 앞 흑해 추락…"아군 격추" 추정 (3.29) ▲푸틴 "F-16, 핵 탑재 가능…NATO 회원국서 와도 격추 대상" (3.28 이치동 기자) ▲ [현장의재구성] "푸틴 암살" IS 테러조직 재건?…공포에 떠는 유럽 ▲"푸틴 측근들도 우크라 테러 배후설 불신"…러 "가짜 뉴스" (3.28 이준삼 기자) ▲"미·영국도 테러 배후"…푸틴, '안보실패 회피' 안간힘 (3.27 이준삼 기자) ▲모스크바 테러에 서유럽 화들짝…군·경찰 경계 강화 (3.26 황정현 기자) ▲푸틴 "러시아 - 나토 직접 충돌하면 3차 대전에 근접" (3.18) ▲"우크라에 여름 전 F-16 배치"…군수품 고갈에 '숨통' 트일 듯 (3.12 윤석이 기자) #푸틴 #러시아 #IS #모스크바 #테러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putin #russia #zelensky #ukraine #islamicstatus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