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미사일 122발 드론 36대 동원 우크라 전역 공습…"개전 이후 최대 규모" / EU "러, 비겁한 무차별 공격" / 연합
러시아가 현지시간 29일 밤사이 이뤄진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60여 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했습니다. 공격 대상엔 학교, 병원, 쇼핑센터, 아파트가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이 피해 현장에 구조대를 급파해 생존자를 찾고 있어, 사상자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러시아, 우크라에 개전 후 최대 공습…폴란드도 미사일 위협(이치동 기자) ▲러, 개전 후 최대규모 우크라 공습…30명 이상 사망 ▲러 미사일, 나토 회원국 폴란드 영공 통과 ▲젤렌스키, 최전선 격전지 마을 전격 방문…군부대 격려 ▲"미국의 우크라 전략, '완전승리'서 '협상시 우위 확보'로 이동"(12.28) ▲우크라, 크림반도 항구 공습…러, 기차역 보복 폭격(이치동 기자/12.27) ▲역공 나선 러시아, 동부 격전지 "마린카 점령"…우크라는 부인(임민형 PD/12.26) ▲행방 묘연했던 '푸틴 정적' 나발니, 알고 보니 시베리아로 이감(한미희 기자/12.26) ▲미, 러 군산복합체와 거래하는 제3국 금융기관도 제재(12.23) ▲나토 사무총장 "푸틴, 우크라 전쟁 목표 달성 불가"(12.22)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습 #미사일 #드론 #russia #ukraine #war #푸틴 #젤렌스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