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한국에 망명｜북한 고위급 간부 잇단 숙청 소식도｜김여정 담화 "대북전단 또 발견…기막힌 대가 각오해야" 위협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가 지난해 11월 부인과 자녀를 데리고 망명해 국내로 들어온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리 참사는 2016년 태영호 당시 주영국 공사 다음으로 높은 직급의 북한 외교관입니다. 한편 북한 김여정은 대북전단을 또 발견했다며 보복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쿠바 주재 북한 고위 외교관 망명…한-쿠바 수교 직전(지성림 기자 7.16) ▲김여정, 대북전단에 또 위협…"기막힌 대가 각오해야"(이은정 기자 7.16) ▲북한 오물풍선 예고에 정부 "감내 힘든 조치할 것"(7.15) ▲김정은, 간부 혼내며 기강잡기…"경제난 책임 전가"(7.15) ▲김정은, 삼지연시 현장 시찰…간부 고강도 질책(7.14) ▲한 - 쿠바 첫 고위급 양자협의…북한에 압박될까(최지원 기자 6.12) ▲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전격 수교…북 고립 심화될 듯(신현정 기자 2.15) #북한 #외교관 #망명 #김정은 #쿠바 #수교 #김여정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