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마약사범 지난해 2만명 돌파 '역대 최다'…10대·여성 증가세|7월 10일부터 모든 입영 검사자 상대 마약류 검사…8월부터는 현역장병 포함

26/06/24
연합뉴스TV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이 2만명을 넘어 2년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10대와 여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정부는 마약퇴치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군 입대 예정자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시작하고, 8월부터는 현역 장병을 상대로도 검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반복재생] ▲지난해 마약사범 2만7천명 '역대 최대'…10대·여성 급증 ▲7월 10일부터 전체 입영검사 대상자에 마약류 검사 ▲화물선 컨테이너에 코카인 33㎏…국제 마약조직 배달사고인 듯(고휘훈 기자 6.20) ▲포항·경주서 불법 마약성 양귀비 재배 무더기 적발…3,550주 압수(6.25) ▲치료받다가 또다시 마약한 환자들, 옥상서 투약하다 덜미(6.22) ▲서울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일회용비밀번호…범죄 악용 방지(6.22) ▲1천600억대 필로폰 밀수 사범, 구치소 수감 중 숨져(6.21) ▲경찰청, 동남아 경찰 불러 '국외도피사범 검거작전 회의'(6.19)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사범 5년 만에 6.3배 급증(6.18) #마약 #마약사범 #마약퇴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