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맹위 떨친 '북극 한파' 내일도 지속...한랭질환 사망·동파 피해 속출/내일까지 제주 산지 40cm·호남 15cm 폭설 주의 / 연합뉴스TV (Yon
연이틀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 출근길 서울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한파 특보 속에 충남, 호남, 제주는 대설 특보까지 내려져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금요일 오후쯤,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북극발 '냉동고 한파'…내일도 호남·제주 폭설 주의 (김재훈 기자) ▲북극발 '최강 한파'…한랭질환 사망·동파·강풍 피해 속출 (천재상 기자) ▲제주공항 항공편 무더기 결항…폭설에 갇힌 호남·제주 (김경인 기자) ▲올 첫 동파 경계령…누수는 피해 보상 쉽지 않아 '주의' (김유아 기자) ▲한파에도 온정 이어지는 무료급식소…"사라질까 걱정" (김예린 기자) ▲올겨울 한랭질환자 237명…집에서도 보온 유의해야 (1.22/김동욱 기자) ▲한파 속 전기차 관리법은…주차는 실내·충전은 완속해야 (김종력 기자) ▲겨울 폭풍이 할퀴고 간 美…일주일간 80명 이상 사망 (1.22/이지헌 뉴욕 특파원) #한파 #폭설 #날씨 #북극한파 #제주도 #결항 #한파 #출근길날씨 #체감온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