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머스크 "청원 서명하면 14억 준다" 불법 선거운동 논란｜"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 52%…8월 후 첫 역전" / 연합뉴스TV (Yo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표현의 자유와 총기 소지 권리를 지지하는 청원에 서명하는 사람 중 매일 한 명을 뽑아 100만 달러, 우리돈 약 14억원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로 이 발언은 선거법 위법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머스크 "청원에 서명하면 추첨해 14억원 지급"…불법 선거운동 논란 (강재은 기자) ▲ "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 52%…8월 후 해리스에 첫 역전" ▲ 흑인 투표 독려 환갑 해리스…맥도날드 알바 나선 트럼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불안정해" vs "IQ 낮아"…美대선 불 뿜는 네거티브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0.19) ▲ 또 방위비 문제 삼은 트럼프 "한국에 이용당하면 안 돼"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10.17) ▲ 트럼프 "난 시험관 시술의 아버지" vs 해리스 "기괴"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0.17) ▲[와이드] 미 대선 D-16, 해리스·트럼프 각축전…승자는?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머스크 #musk #트럼프 #해리스 #미대선 #테슬라 #청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