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모레까지 강원산지 최대 300mm 집중호우…태풍 '풀라산', 약해졌지만 급 한반도행 | 폭염 끝…토요일 한낮 21도까지 '뚝'/ 연합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방향을 틀어 한반도를 향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주말 새 남부지방을 강타하면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데요. 길고 길었던 폭염, 태풍과 함께 물러갑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열대저압부 약화' 풀라산 영향…주말 강풍 동반 비(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날씨] 전국 비 내리며 폭염 꺾여…시간당 최고 50㎜(조민주 기상캐스터) ▲[뉴스초점] 전국 강하고 많은 비…늦더위 꺾인다 -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주말까지 폭우에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 ▲대조기에 태풍 영향까지…주말까지 폭풍해일 주의(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3.611명·23.9일…숫자로 본 폭염의 기록(김민혜 기자) #태풍 #풀라산 #폭염 #날씨 #대조기 #열대저압부 #강풍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