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몸 덜덜떨며 "돈 때문에 사람 쏴"…젤렌스키 "푸틴과 쓰레기들, 우크라에 덮어씌워" / 연합뉴스TV (Yonha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과 방화 테러를 벌인 용의자들이 하루 만에 모두 체포됐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밝혔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가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러, 테러 용의자 11명 체포…우크라 배후설 주장 (한미희 기자) ▲ 젤렌스키 "푸틴과 쓰레기들, 모스크바 일 우크라에 떠넘겨" ▲ 푸틴, '애도의 날' 선포…"배후 찾아내 처벌" ▲ 모스크바 테러 143명 사망…용의자 "총격 사주받아" (장효인 기자) ▲ 푸틴 '5선 직후' 대형 테러…배후 세력 드러날까? (이치동 기자) ▲ 정부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애도…배후 밝혀지길" (3. 23) ▲ 주러대사관 "공연장 총격, 한국인 피해 보고 없어" (3. 23) ▲ 백악관 "러시아 총격사건, 우크라 연루 징후없다" (3. 23) #모스크바 #러시아 #공연장 #테러 #젤렌스키 #푸틴 #대형테러 #총격 #배후 #IS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