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무인기에 평양 뚫렸다더니…신원식 "러시아, 北 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등 지원"｜"최대 4천명 추가 파병 가능성" / 연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가 북한 평양 방공망을 보완하기 위한 장비와 대공 미사일을 북한에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실장은 또 파병의 대가로 "북한이 지난 5월 27일 군사정찰위성을 실패한 이후 러시아가 위성 관련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해 왔고, 그 외 여러 군사기술이 일부 들어오고 있다. 또 여러 경제적 지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안보실장 "러,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김정은 "미국과 협상 갈데까지 가봐"…골판지 무인기 공개도 (최지원 기자) ▲푸틴 "서방 대응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우크라 "명백한 확전" (윤석이 기자) ▲푸틴, 신형미사일을 왜 '개암나무'로 명명했나 '관심' ▲합참,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비 '다영역작전부' 신설 추진 (지성림 기자) ▲육군, K-방산 무기 구매 희망 7개국 장병 교육 ▲신형무기로 반격한 러시아…우크라전 '강대강' 수위고조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방공망 #신원식 #러시아 #평양 #무인기 #파병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