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문체부, '안세영 폭로' 관련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대한체육회 회장 "대화 통해 정리할 것"|올림픽 끝났지만 후폭풍 계속
문화체육관광부가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의 폭로와 관련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국대 선발 과정과 훈련 지원, 계약 등입니다. 한편,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들어가서 안세영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며 오해가 있다면 진솔한 대화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올림픽은 끝났지만 아직 남아있는 배드민턴계의 논란,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문체부, '안세영 작심 발언'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 ▲이기흥 회장 "안세영, 대화를 통해 정리할 것" ▲태극전사들 선전에도…협회들은 '뒤숭숭'(홍석준 기자 8.9) ▲배드민턴협회 "현 집행부 비지니스석 안 타…예산 아껴 훈련지원"(8.9) ▲안세영 "선수들에게 죄송…올림픽 종료 후 입장 밝힐 것"(오주현 기자 8.8) ▲[속보] 안세영 "선수들께 죄송…올림픽 종료 후 입장 밝힐 것"(8.8) ▲안세영은 말 아꼈는데…협회 구구절절 10쪽 해명문(홍석준 기자 8.8) ▲안세영을 뛰게 한 건 '분노'…협회는 이렇게 반박했다(백길현 기자 8.8) ▲대한체육회, 안세영 발언 관련 조사위원회 구성한다(8.8)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