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 NASA·군사기지 공격한 '해커 림종혁' 체포영장…138억원 현상금｜주로 인공위성·군용 항공기 자료 빼내…돈세탁 혐의까지

미국 사법 당국이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림종혁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100억 원대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와 공군 기지 컴퓨터도 해킹한 혐의입니다. 주로 인공위성과 군용 항공기 관련 자료를 빼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미, NASA·공군기지 해킹 북한 해커 체포영장…현상금 138억원(이치동 기자) ▲'사법부 해킹' 유출 피해자 4천830명 개별통보 개시(5.22) ▲군 고위급 이메일 해킹 경찰 수사…북한 소행 추정(5.21) ▲북한 '법원 전산망' 해킹…문서 최소 5천여개 털려(나경렬 기자 5.11) ▲미, 북 해커조직 '김수키' 주의보…"메일 피싱"(5.3) ▲북한 전방위 해킹 공격…방산업체 10여곳 기술자료 탈취(방준혁 기자 4.23) #림종혁 #미국 #NASA #해킹 #체포영장 #현상금 #북한 #미국무부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