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하늘의 전함' AC-130J 한반도 전개…한미 특수전 훈련 참가｜오물풍선 살포 등 북 복합 도발에 '경고장'｜미국 싱크탱크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어제(12일) 한반도에 전개해 한미 특수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달 초 우리나라를 찾은 전략폭격기 B-1B에 이어 압도적인 전투 자산을 앞세워 잇단 도발에 나선 북한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보내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하늘의 전함' 한반도 전개…한미 특수전 훈련 참가 ▲미국 싱크탱크 "북한, 전략군 요새 강화"…위성사진 통해 시설개선 확인(이치동 기자 6.11) ▲미국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7년 만에 JDAM 투하(지성림 기자 6.05) ▲미국, B-21 폭격기 비행 모습 첫 공개…중국 경쟁기 두곤 "게임도 안돼"(이치동 기자 5.24) ▲"지상·해상 폭발물 제거 문제없다"…합동 처리훈련(이은정 기자 5.24) #미국 #AC-130J #하늘의전함 #고스트라이더 #특수전 #북한 #경고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