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 타격 현실화…확전 우려|서방-러 정면충돌 가능성, 우크라전 새 국면|미국 언론 "바이든, 제한적 공격 허용" 보도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미국 무기로 러시아 영토를 반격하는 것을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러시아 측은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맞서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바이든, '우크라전 속으로 한 발 더'…"美 무기로 러 본토 타격 허용"(이치동 기자) ▲러 "서방 무기로 러 본토 타격시 '비례 대응'" ▲"유럽 안보당국, 러 개입 의심 방화·파괴공작에 비상" ▲中 "러시아와 합동훈련 정례화"…군사협력 더 강화 ▲푸틴의 '우크라 헌법 강의'…"임기 끝난 젤렌스키 내려와야"(이치동 기자 5.30) ▲힘 받는 우크라 파병·러 본토 타격론…푸틴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이치동 기자 5.29) ▲러시아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장악…관계구축 필요"(5.29) ▲'파병론' 프랑스, 우크라에 군 훈련교관 먼저 파견하나(이치동 기자 5.28) ▲점령지 넓히는 러시아…젤렌스키, 미·중에 평화회의 참석 촉구(한미희 기자 5.27) ▲"러시아군 우크라전 사상자 50만명 넘었다"(5.27) ▲나토총장 '우크라, 러 본토 때리게 해주자' 제안(강재은 기자 5.27) #바이든 #우크라이나 #러시아 #쩐쟁 #무기 #푸틴 #젤렌스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