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바이든, '주한미군 2만8천명 현 수준 유지' 美 국방수권법 서명…트럼프 변수 여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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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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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는 내용이 담긴 미국 국방수권법이 발효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변수로 남았죠.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바이든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법안 서명…'트럼프 리스크' 주목(신주원 PD) ▲브런슨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취임식…인태사령관 주재(12.20)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미 법안 통과에도 트럼프 변수 여전(정호윤 특파원 12.11) ▲트럼프 측근 "주한미군 철수 언급은 사업가의 협상 방식"(정래원 기자 11.11) ▲캠벨 "너그러운 방위비 분담…트럼프 측도 알아야"(송상호 특파원 11.8) #주한미군 #미군 #방위비 #분담금 #철수 #국방수권법 #바이든 #트럼프 #한미동맹 #미국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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