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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발묶인 '장거리 미사일' 우크라, 쇳물 쏟는 드론 전장 투입…"뼈도 녹아"|미·영 정보수장 "우크라 기습 공격, 전술적 성과

08/09/24
연합뉴스TV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점령지에 쇳물을 쏟아붓는 일명 '드래건 드론'을 투입했습니다. 특수 금속 '테르밋'을 녹인 물질을 투하해 최대 섭씨 2,200도까지 타오르며 거의 모든 물질을 태우는데요. 러 병력에 직접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한편 이란이 서방의 경고를 무시하고 러시아에 수백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크라 전쟁과 중동 정세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러시아, 우크라 동부 포격 "3명 사망·3명 부상" ▲러 반격에 우크라 피해 눈덩이…발묶인 '장거리 무기' (윤석이 기자) ▲러 매체 "우크라 동부 군시설 공습 때 약 500명 사상" ▲"이란, 러에 탄도미사일 수백개 전달…서방 경고 무시" ▲푸틴의 '해리스 지지' 파장…美 "러·중, 선거개입 시도" (이치동 기자) ▲우크라, 전쟁 중 외무 등 장관급 8명 교체 '대폭 개각' (9.6) ▲거칠어지는 러시아 공습…역사 도시 르비우서 70여명 사상 (한미희 기자 9.5) ▲美 "러, 1년간 北에서 컨테이너 1만6천개 분량 탄약 조달" (9.5) #우크라 #드론 #드래건드론 #러시아 #푸틴 #젤렌스키 #탄도미사일 #극초음속미사일 #킨잘 #이란 #북한 #전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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