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러 곧 '위험한 만남'…우크라전 이후 밀착 강화|러 "전술핵무기 합동훈련 2단계 시작…푸틴, 서방 도발 맞서 훈련 지시" / 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의 제재를 받으며 국제사회에 고립되자 북한과의 밀착을 강화했는데요. 이번 만남에서 북러간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군이 전술핵무기 훈련 2단계를 시작했다고 현지시간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이 서방 도발에 맞서 푸틴 대통령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푸틴, 이르면 이달 평양 방문"…24년 만의 방북 (한미희 기자) ▲ 미국 싱크탱크 "북한, 전략군 요새 강화"…위성사진 통해 시설개선 확인 (이치동 기자) ▲ 극우 돌풍에 패배한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성공할까 (윤석이 기자) ▲ '이민·인플레·환경'에 염증 느낀 유권자들…유럽서 극우 돌풍 불렀다 (강재은 기자) ▲ 우크라이나 "러시아 최신예 Su-57 전투기 최초 타격" (6.10) ▲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북중러 핵무기 보유 확대 우려…면밀 주시"(06.10) ▲ 베일에 싸인 푸틴의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후계 작업?(06.10) ▲ 러 "美 핵무기 추가 배치하면 우리도 대응" (6.9) ▲ 푸틴 "유럽, 핵에 무방비"…바이든 "히틀러 같은 푸틴" (이치동 기자 6.8) ▲ 러 "우크라의 프랑스 교관도 합법적 표적"…파병 움직임에 경고 (이치동 기자 6.5) #푸틴 #북한 #러시아 #평양 #미국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김정은 #바이든 #프랑스 #마크롱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