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 동해상으로 1,100㎞ 미사일 발사…약 두 달 만에 침묵 깨고 도발｜트럼프 취임 2주 앞두고 도발…존재감 부각 시도하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이 6일 낮 12시쯤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3천에서 5,500km에 달하는 중거리급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평가됐는데요. 실제 사거리는 1,100여km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두 달만인데요. 이를 두고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약 2주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북한, 극초음속 추정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첫 도발 (한상용 기자) ▲북한, 올해 핵실험할까…북미 대화 여부도 관심 (최지원 기자 01.02) ▲7천여개 쓰레기 풍선에 육로 폭파까지…남북 완전 단절 수순 (지성림 기자 12.31) ▲북한 "최강경 대미전략 천명"…총리 등 내각 물갈이 (김민아 기자 12.30) #북한 #미사일 #탄도미사일 #사거리 #합참 #도발 #발사 #동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존재감 #부각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