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군 서해 NLL 인근 해안포 200여 발 사격에, 우리 군도 2배 '대응 사격'/신원식 국방부 장관, 실시간 참관…"즉각·강력히·끝까지 응

우리 군이 북한의 서해상 해안포 사격 도발에 대응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이후 처음인데요.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도발 행위에 "완전히 초토화하겠다는 응징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습니다. 한편 갑작스런 북한의 도발에 서해 최북단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군, 북한 서해 해안포 도발에 맞대응…"끝까지 응징" (이은정 기자) ▲북한 해상사격에 연평도·백령도 주민 대피…'불안한' 귀가 (한웅희 기자) ▲북 포격에 서북도서 주민 대피령…연평도 상황은? - 전화연결 :김정희 / 연평도 주민자치회장 ▲中, 北 해상사격에 "자제하고 대화 여건 조성해야" ▲[뉴스초점] 북, 백령도·연평도 일대서 해안포 200여 발 사격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정은, ICBM 발사차량 공장 시찰…딸 주애 동행 (지성림 기자) ▲美 "북한, 러시아에 탄도 미사일 수십 발 제공"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북한 #해안포 #사격 #도발 #군 #합참 #남북관계 #연평도 #백령도 #김정은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