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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사직서 제출한 전공의 9천명 육박…의료대란 속 '구속수사' 강공 /"대학병원서 수술 못해준대요"…군 병원 찾은 환자들 / 연합뉴스TV

21/02/24
연합뉴스TV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9천명에 육박했습니다. 정부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단체나 의사들에 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정부를 비판하며 전공의를 지지한다고 재차 밝혔는데요.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환자들이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못 받자 군 병원까지 찾아온 환자도 있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전공의 60% 병원 떠나…정부 "공공의료 총동원"(홍서현 기자) ▲"주동자 구속수사 원칙"…정부, 의사 집단행동 엄정 대응 (김예림 기자) ▲의협 "의사 적다고 기만"…정부 "대마불사 없어" (최덕재 기자) ▲"대학병원서 수술 못해준대요"…군 병원 찾은 환자들 (최지원 기자) ▲"시민들은 안중에도"…전공의 없는 병원 원성으로 가득 (서승택 기자) ▲"의사 없어 4월로 미뤄졌어요"…시민단체, 의협·전공의 고발 (문승욱 기자) ▲지방도 이틀째 의료 공백…수술·진료 차질에 읍소하기도 (천재상 기자) ▲서울 시립병원·보건소 비상대책…진료공백 메운다 (이화영 기자) ▲빗발치는 의대생 휴학신청…막을 방법 없는 정부 (안채린 기자) ▲의사면허 정지 가능한 업무개시명령…효력 쟁점은 (정래원 기자) ▲[뉴스현장] 전공의 집단사직, 무더기 수사·기소로까지 이어지나? - 출연 :임주혜 변호사 #의료대란 #전공의 #사직서 #의료계 #대학병원 #의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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