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선고 앞둔 트럼프 '폭동 경고'…"수감되면 대중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제2의 1·6 사태' 위협?…미국 여론,
자신의 성추문 사건과 관련한 '입막음 돈 지급' 관련 혐의와 관련해 유죄 평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자극하는 듯한 발언으로 또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본인이 수감되거나 가택연금을 받을 경우 "대중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며 마치 폭동을 예고하는 듯한 말을 한 겁니다. 트럼프의 유죄 평결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은 첨예하게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뉴스쏙'에서 짚어봤습니다. ▲유죄 트럼프의 '폭동' 경고…대선 불복 소송 준비도(정호윤 특파원) ▲바이든, 오차범위 내 우세…트럼프 지지층 더 결집 (임민형PD 6.01) ▲'거꾸로 성조기' 트럼프 지지자들…배심원단 신상털기(6.01) ▲트럼프 "조작된 재판"…바이든 "위험하고 무책임"(6.01) ▲트럼프 '입막음 돈' 재판서 유죄 평결…"나는 무죄" 주장 (한미희 기자 5.31) ▲유죄 평결에 눈 감은 트럼프…초박빙 판세 흔들릴까 (이준삼 기자 5.31) ▲[1번지이슈] 트럼프, 유죄 평결으로 오명…미 대선 표심 영향은 (5.31) - 출연 : 임은정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뉴스포커스] 대선 앞두고 트럼프 유죄 평결…박빙 판세 영향은? (5.31) - 전화연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트럼프 #trump #재판 #성추문 #미대선 #바이든 #폭동 #불복 #소송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