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셀린 디옹, 트럼프에 "유세에 타이태닉 노래 쓰지 마"｜"몬태나서 'My Heart Will Go On' 무단 사용"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옹에게 혼쭐이 났습니다. 트럼프 측이 유세 도중 영화 '타이태닉'에 삽입된 셀린 디옹의 'My Heart Will Go On' 노래 영상을 무단으로 틀었다는 건데요. 디옹 측은 승인도 지지도 하지 않았다며 불쾌감을 내비쳤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반복재생] ▲셀린 디옹, 트럼프에 "유세에 타이태닉 노래 쓰지 마" ▲바이든·오바마·클린턴, 미 민주당 전대 연설자로 나선다 ▲해리스 "대통령 되면 연준 결정에 간섭 않을 것" ▲해리스, 경합주서 트럼프에 4%p 우위 ▲트럼프 대 해리스…민주당 텃밭 실리콘밸리가 갈린 까닭은?(강재은 기자) ▲미 특검, 트럼프 '대선 뒤집기 시도' 재판 연기 요청 ▲해리스 '언론 회피' 정면 돌파…이달 첫 인터뷰 예고 ▲트럼프 피격 전후 보디캠 추가 공개…부실 경호 정황 ▲급해진 트럼프 "세 번 토론하자"…9월 10일 첫 격돌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8.9) #미국대선 #트럼프 #셀린디옹 #유세 #노래 #해리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