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손준호, 눈물의 기자회견에도 '의문' 남겨…"돈 왜 받았나"｜"진징다오로부터 20만 위안 받아…불법적 돈 아냐"｜중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중국에서의 승부조작 혐의를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오히려 여론은 안 좋아졌습니다. 중국축구협회가 징계 사실을 FIFA에 통지하면서 손준호 선수의 운명은 FIFA의 결정에 달리게 됐는데요. 손준호 선수와 관련된 소식 '뉴스쏙'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왜 돈 받았나' 의문 남긴 손준호…FIFA에 달린 운명(정주희 기자)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FIFA에 통지" ▲[뉴스초점] 손준호 "3,700만원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 - 출연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눈물 쏟은 손준호 "협박에 거짓자백…승부조작 안 했다"(정주희 기자 9.11) ▲손준호 기자회견 "공안에 협박받아…승부조작 안 했다"(9.11) ▲손준호, 중국서 '영구 제명' 징계…선수 생명 위기(정주희 기자 9.10) #손준호 #중국축구협회 #FIFA #기자회견 #승부조작 #징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