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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시속 195㎞ '밀턴' 美 플로리다 강타…연이은 허리케인에 美 대선 변수?|바이든·해리스 민심 달래기…트럼프 "내년 함께 재건하자"

11/10/24
연합뉴스TV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밀턴은 역대 최대 규모의 허리케인으로 예상됐지만 최악은 피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미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닥친 재난에 옥토버 서프라이즈, 즉 돌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미 남동부 강타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10명 숨져" ▲ 테일러 스위프트, 미 허리케인 피해 구호에 68억원 기부 ▲ 초박빙 미 대선에 돌발변수 된 허리케인…'네 탓이야'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美 대선에 허리케인發 '옥토버 서프라이즈'…표심·투표율 영향은 (이치동 기자) ▲ "정부가 날씨 조종?"…바이든, 허리케인 음모론 반박 (한미희 기자) ▲ 서유럽도 허리케인 피해…1명 사망·수십만 명 정전 ▲ 경합주서 상승세 탄 트럼프…오바마, 해리스 지원군 등판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밀턴 #해리스 #트럼프 #허리케인 #플로리다 #민주당 #공화당 #미국 #대선 #미대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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