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식을 줄 모르는 폭염…휴일에도 체감 35도 찜통더위 | 밤에도 땀이 줄줄…뜨거운 바다가 만든 '습식 폭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휴일도 푹푹 찌는 더위는 이어집니다. 수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며 무덥겠는데요. 밤더위도 극심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식을 줄 모르는 폭염…내일도 체감 35도 찜통더위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날씨] 당분간 폭염·열대야 계속…서쪽 강한 소나기 (김수진 기상캐스터) ▲밤에도 땀이 줄줄…뜨거운 바다가 만든 '습식 폭염'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찜통같은 무더위…"계곡으로, 물놀이장으로" (김영민 기자)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연일 증가…2,100명 육박 (안채린 기자 8.09) ▲폭염 잊으며 숲에서 '힐링'…산림욕장도 피서지로 안성맞춤 (배규빈 기자 8.09) ▲"무더위 힘들지만"…유통가는 폭염 관련 제품 판매 급증 (한지이 기자) ▲"이런 더위는 난생 처음…"온열질환 보험 주목 (장한별 기자) ▲[토요와이드] 밤낮 없는 찜통더위…언제까지? - 출연 : 김하윤 기상캐스터 #날씨 #더위 #열대야 #폭염 #찜통더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