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심상찮은 올해 장마…첫 장마부터 기록적 폭우｜화요일 다시 강한 비…전국 무더위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첫 장맛비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올해 장마 기운이 심상치 않습니다. 주말에는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시설물 피해가 일어났는데요. 화요일부터 다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기상 상황은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비구름 통로' 열렸다…이번 주 더 센 장맛비 퍼붓는다(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초반부터 매서운 올여름 장마…뜨거운 바다가 원인(김동혁 기자) ▲곳곳에서 시간당 50㎜ 폭우…'집중호우' 위력은?(이재동 기자) ▲제주 300㎜ 이상 물벼락…모레 전국에 또 장맛비(임하경 기자) ▲[뉴스초점] '비구름 통로' 뚫렸다…이번 주 거센 장맛비 예고 -출연: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호우에 강풍까지…침수·빗길 교통사고 속출(홍석준 기자) ▲이틀간 300㎜ 폭우…아파트 외벽 뜯기고 하늘길도 차질(정지훈 기자)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집중호우 대처요령은(나경렬 기자) #날씨 #장마 #집중호우 #폭우 #무더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