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쏟아지는 비난에도 귀막은 정몽규·이기흥 모두 연임 도전｜이기흥, 직무정지 통보 집행정지 가처분 심문 연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적절한 조직 운영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연일 연임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기흥 회장에 이어 정몽규 회장도 스포츠공정위에 연임 심사서를 제출하며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한편 문체부의 직무정지 통보에 반발해 이기흥 회장이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은 하루 연기됐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정몽규, 공정위에 연임 심사서 제출…출마 공식화 ▲[스포츠센터] 정몽규 '4선 도전' 심의 신청…수사 압박 받는 이기흥 - 출연 : 정주희 스포츠문화부 기자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심문 3일로 연기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공정위 승인 여부 관심 (신현정 기자, 11.28) ▲이기흥 비위 의혹 수사 본격화…배드민턴도 압수수색 (박수주 기자, 11.28) #정몽규 #이기흥 #축구 #체육 #회장 #연임 #도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