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아산병원 교수들 사직서 합의, '빅5' 이탈 시작되나…전국의대교수협 주말 총회 '분수령/'전공의 블랙리스트 문건' 진위 논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에 이어, 의대교수들도 집단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빅5' 병원 교수들까지 현장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인건데요.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사협회가 '전공의 블랙리스트' 유포를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도 온라인에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정부 "의료대란 표현은 과장"…의대교수들도 사직 움직임 (김동욱 기자) ▲전공의 이어 의대 교수도 사직…진료까지 맡은 간호사들 "환자 곁 지킬 것" (천재상 기자) ▲한총리 "복귀 전공의 공격 좌시않을 것…전공의 처우 개선" (조한대 기자) ▲간호법 재추진 탄력받나…진료지원 간호사 제도화 (임광빈 기자) ▲의협 '전공의 블랙리스트 문건' 논란…경찰 "사실관계 확인" (김예린 기자) ▲의협 비대위, 온라인 허위문건 게시자 형사 고소 예정 ▲대통령실 "'전공의 블랙리스트' 학교폭력 다름없어" ▲[뉴스프라임] 간호사 진료행위 투입" 암묵적으로 하던 일" vs "불법 의료 판칠 것" - 출연: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주요 병원장들 만난 서울시 "민간병원 107억 지원"(이화영 기자) ▲의대정원 확대에 너도나도 입학 도전…직장인 겨냥 과정도 (안채린 기자) #전공의 #의료대란 #정부 #의대교수 #병원 #간호사 #블랙리스트 #문건 #병원장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