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아이유에 악플 남긴 30대 여성, 1심서 벌금 300만원…재판부 "모욕적 인신공격으로 판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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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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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가수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가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 지난 2022년 4월 아이유의 의상과 노래실력 등을 폄하하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서 문장력이 뒤처진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A씨의 표현이 "문맥상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으로 판단된다"고 봤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아이유에 악성 댓글 단 30대 벌금 300만 원 선고 ▲아이유, 악플러 180여명 고소…"중학교 동문도" (11.12) ▲[뉴스현장] 아이유, 악플러 180여명 고소…"중학교 동문도" (11.12)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센터연예] 아이유도 모르게 소속사가 사무실 이전?…불통 논란 (10.23) ▲아이유, 데뷔 16주년 기념일 맞아 2억2천500만원 기부 (09.19) #아이유 #악플 #악플러 #악성댓글 #댓글 #연예인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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