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올림픽 뒤 첫 공개 행보…오늘 선수단 만찬 참석｜이사회 속기록 없다?…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보조금법 위반 의혹도 조사

최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행태를 정면 비판했던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귀국 후 처음 공개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연합뉴스TV가 단독보도한 배드민턴협회장의 이른바 '셔틀콕 페이백' 의혹과 관련해 보조금법 위반 소지 여부를 확인중입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안세영, 올림픽 뒤 첫 공개 행보…오늘 선수단 만찬 참석 ▲[단독] 이사회 속기록 없다?…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박수주 기자)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보조금법 위반 의혹도 조사 ▲[포커스] 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안세영, 귀국 후 첫 공개 행보 **추후 송고시 반영 -출연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안세영 측 "배드민턴협회 조사 불가…조율 필요"(8.20)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박수주 기자 8.20) #안세영 #배드민턴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올림픽 #페이벡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