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코치진 불화설…"작전 타임에 혼자" 해설진도 당황｜ "안세영, 인사 안 한다"…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국감 태도 논란 / 연합

파리올림픽 직후 협회 운영 문제를 직격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국제대회 복귀전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대표팀과 시간차를 두고 나홀로 귀국한 안세영은 '불화설'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는데요. 한편 어제 (23일) 진행된 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택규 배드민턴 협회장이 "안세영이 인사를 안한다"는 지적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세영 인사 안한다" 파문…코치진과 불화설까지 (정래원 기자) ▲[현장쏙]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인사 안 해"｜안세영 "보고도 인사하지 않은 적 없다" ▲스포츠윤리센터, 배드민턴협회장 신고 조사 없이 각하…"반성" (박수주 기자 10.18) ▲문체위 국감, 이기흥 체육회장 난타…정몽규 불출석 (이승국 기자) #안세영 #배드민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 #불화설 #문체위 #국정감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