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여야, 공천 준비 '잰걸음'…제3지대 움직임 '분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총선이 채 석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여야 모두 인재 영입과 공천 절차로 분주한데요. 국민의힘은 '친윤', 더불어민주당은 '친명'에 속하지 않는 비주류가 공천 불이익 우려를 나타내자 당 지도부와 공관위는 진화에 나서 각각 '공정한 공천'과 '시스템 공천'을 기조로 내걸었습니다. 한편 제3지대 세력들 간 연대 논의도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양당, 공천 준비 '잰걸음'…제3지대 움직임 '분주' (장효인 기자) ▲'양지' 노리는 참모들…여 지도부 진화 '진땀' (임혜준 기자) ▲민주 공관위 "친명 배려 없다"…계파 갈등 불씨 여전 (차승은 기자) ▲탈당 3인 "빅텐트 플랫폼" …이낙연 "이준석과 세대통합 가능" (김수강 기자) ▲[여의도1번지] 여야, 총선 '공천 레이스' 시동…제3지대 움직임 분주 - 출연 :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 ▲문재인 "하나된 모습으로 총선 승리…중심엔 민주당" ▲이재명 흉기피습 때 입은 와이셔츠, 폐기 직전 수거 ▲한국갤럽 "장래 대통령 선호, 이재명 23%·한동훈 22%" ▲[기자들의수다] 자이언츠 '찐팬' 한동훈?…본회의장서 포착한 문자, 실수? 고의?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소재형 기자·이다현 기자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공천 #공관위 #한동훈 #제3지대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