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여야 자체 판세분석 '박빙' 지역구는? 한동훈 "55곳 판세 박빙…수도권만 26곳"·이재명 "지역구 49곳 박빙 지역 될 듯

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여야가 자체 판세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전국 55곳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9곳을 박빙 지역으로 예측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박빙' 지역 한동훈 "55곳" 이재명 "49곳"…여야 투표 독려 (임혜준 기자) ▲꺼지지 않는 양문석·김준혁 논란…골머리 앓는 민주당 (이은정 기자)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금 회수 방침" ▲[격전지를가다] "설욕이냐 수성이냐"…천안갑 신범철 vs 문진석 재격돌 (천재상 기자) ▲ 총선 일주일 앞으로…격전지 찾아 '표심 호소' (장윤희 기자) ▲[선거상황실] 안갯속 '스윙보터' 표심…여야 반성·사과 (정주희 기자) ▲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사건 수임' 갑론을박…고발도 이어져 (홍석준 기자) ▲'재판 거부' 송영길…구치소서 총선 연설 녹화 요구 (진기훈 기자) ▲어디가 다수당 돼야?…민주당 41%, 국민의힘 32% (장효인 기자) ▲비례정당 지지율…조국혁신당 25%·국민의미래 24% (조한대 기자) #총선 #사전투표 #판세분석 #박빙지역 #한동훈 #이재명 #투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