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열대야 꺾여도 한낮 무더위 여전…최고 33도|'29일' 최장기간 폭염 중대본 종료…위기경보 '경계' 하향|부산·울산·여수·제주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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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4
Dans
Asie / Corée du Sud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특히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은 뜨거운 열풍이 부는데요. 해안가나 산간을 중심으론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관련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가시거리 50㎞ 가을 같은 하늘…한낮 더위는 여전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제주 45일 연속 열대야…101년 만에 최장 밤더위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뉴스센터] 태풍 '산산' 일본 열도 종단 예상…우리나라도 영향권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온열질환자 32명 늘어…누적 3,200명 넘어 (8.28) ▲산업장관 "전기요금 인상한다…폭염 지나면 정상화 노력" (8.27) ▲폭염에 정전·승강기 갇힘 사고 빈발…행동 요령은 (이화영 기자 8.27) ▲처서 지나도 무더위…늦여름 장 질환·식중독 조심해야 (김동욱 기자 8.26) #가을 #날씨 #폭염 #폭우#무더위 #산산 #강풍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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