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오늘 의대별 증원 배분 발표.."비수도권 80% 배분할 듯" / 새 수장 뽑는 의협 "돌이킬 수 없는 강·파국" 반발 / 연합뉴스T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봉합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20일) 의대별 증원 배분 결과를 발표합니다. 2,000명 중 80%인 1,600명을 비수도권에 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의대 증원 배분 발표…의협, 신임 회장 선거 돌입 (홍서현 기자) ▲오늘 학교별 의대 정원 규모 발표…학사 파행 길어질까 (안채린 기자) ▲의협 "의대 정원 확정시 파국"…정부에 강력 반발 (조성흠 기자/3.19) ▲의정 갈등 장기화…제약업계 "매출 차질 우려" (홍서현 기자/3.19) ▲성대 의대교수들, 사직 결의…빅5병원 집단사직 현실화 (3.19) ▲윤 대통령 "의료개혁, 국민의 명령…다음 달 특위 출범" (구하림 기자/3.19) ▲교육부, 각 의대에 교수 사직 관련 규정 제출 요구 (3.19) ▲정부 "의대교수, 사과하면서도 집단사직…국민 납득못해" (3.19) ▲"사직서 수리 금지는 직권남용" 복지부 장·차관 고발 (3.19) ▲건보공단 노조 "필수의료 10조 투입시 건보재정 파탄" (3.19) #의과대학 #의대증원 #정부 #의사협회 #제약업계 #의대교수 #전공의 #집단사직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