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올해 '북중 우호의 해'인데…멀어진 관계｜"中, 비자 만료 北 근로자 전원 귀국 압박"｜북러 군사협력에 거리두는 중?…북한 불만/연합

중국은 최근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북한과 거리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북한도 중국과의 관계 회복에 별로 적극적이지 않은데요. 다음 달 6일 북중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에 다시 훈풍이 불지, '뉴스쏙'에서 보시죠. ▲소원해진 북중관계…수교 75주년엔 '우호' 복원할까(지성림 기자) ▲中, 최신형 핵잠수함 배치에 속도…"2035년까지 잠수학 80척 건조(배삼진 특파원) ▲한중 외교장관, APEC 계기로 정상회담 추진 공감대 ▲김여정, '북은 러 공범' 주장에 "엄중 경고" ▲블링컨·왕이, 뉴욕서 외교장관 회담…미·중, 소통 가속(9.28) ▲[한반도 브리핑] IAEA "北 핵보유는 현실"…유엔 '패싱' 北, BRICS 품으로?(9.28)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IAEA 수장 "사실상 핵 보유국 북한과 대화해야"(9.28) ▲정부, IAEA 수장 '북핵 인정'에 "비핵화 계속 노력"(9.28) #북중 #김정은 #시진핑 #푸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